Study/PR 활동 사례2012. 11. 29. 23:59

현재 학교에서 온라인PR 이라는 과목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현업에서 일하고 계시기 때문에 실무와 관련한 이야기와 사례를 많이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수업의 매력포인트 중 하나입니다.^_____^

 

11 23일 금요일 오전에 아주 아주 멋진 (사심 가득가득 멘트+_+)
SK Telecom 페이
스북 담당자 전준범 매니저님 의 특강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SK Telecom은 어떻게 소셜마케팅을 펼치고 있고  또 어떤 것을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지 등등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지금 그 내용을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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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리고 기업이 소셜미디어에 주목하는 이유>

 

시작하기에 앞서 "가장 강력한 미디어는 무엇일까요?" 는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이 발달하고 이에 따라 SNS가 유행하면서 사람들의 깊은 곳 까지 자리 잡았습니다.

이젠 SNS의 시대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출처가 불분명한 사실이 쉽게 퍼지면서

'이런 때 일 수록 기존의 4대 미디어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 때문에 오히려 사람들의 기대치도 높아지고 그 힘도 강력하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 역시 저 두 가지의 의견사이 에서 고민하며 TV? 신문? 인터넷? 트위터? 페이스북? 이렇게 열심히 고민해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준범 매니저님 께서는 의외의 답변을 내놓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

 

그러고 보니 예전에 다른 전공 수업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했던 것이 기억이 났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은 광고 보다는 지인들에게서 듣는 리뷰나 추천을 더욱 더 신뢰한다는 것이죠!

전준범 매니저님 께서도 그 부분을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78%의 사람들이 친구를 통해 얻는 정보를 신뢰한고 하였고

14%만이 광고를 신뢰한다고 하였습니다.

 

광고에 드는 비용이 각 기업마다 굉장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런 실정에서 단 14%의 신뢰라…

아마도 더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한 때 아닐까요?

 

사람들은 친구나 지인에게서 얻는 믿을만한 정보를 바라고 있고

기업은 자신들이 던지는 메시지가 신뢰를 얻길 바랍니다.

이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소셜미디어 인 것이지요!

 

 매니저님 께서는

그 중에서도 페이스북은 보다 커뮤니티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플랫폼으로써

사람들이 어드바이스를 구하고 다양한 쇼핑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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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elecom의 페이스북 이벤트 사례와 성과 및 핵심 포인트>

 

 

<SK Telecom 페이스북 페이지 화면>

 

 

SK Telecom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크게 보았을 때

 

 SK Telecom 팬들만의 특권  / 컬쳐 이슈  / 공통 관심사

이렇게 세 파트로 나눠서 운영을 하였습니다.

 

1. SK Telecom   팬들만의 특권

 

1) T소셜파티 :  파티에 초대하고 싶은 셀러브리티를 직접 투표하여 초청하여 진행한 파티

 

2) 지하철 할로윈 파티 : 할로윈 데이에 지하철과 역의 공간을 파티의 공간으로 바꿔서 꾸민 이색 파티

 

3) 소셜카드 : 페이스북과 연계하여 만든 멤버쉽 카드

 

2. 컬쳐이슈 : 전시 공연 강의 등을 연계해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1) 소 (T 소셜풍경) - T 미술관에 가다 : 미술관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소통 마케팅

2) 소셜도서관 : SNS친구들과 함께 아날로그적 감성을 나누는 소통

 

3. 공통관심사

 

1) 취업 - (소셜매니저) : 오로지 소셜을 활용하는 능력만으로 인턴을 채용하는 방식

 

2) 소셜기부 : 댓글의 수에 따라 적립을 할 수 있는 기부 형태

 

3) 응원 - 소셜함쏭 : 올림픽 기간 중 UV의 응원가에 맞춰 사람들이 찍은 뮤직비디오를 합하여
                           하나의 응원송으로 만든 이벤트

 

 

정말 다양한 소셜마케팅이 페이스북을 통해 실행되고 있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SK Telecom 페이스북 페이지 팬 수 611,325

 


 

■ 전체 소셜팬 100만명 돌파

 

 

이야기 하고 있는 비율 약 10%

 

 

 

 

 

 

 

 

 

 

 

 

 

 

 

 

 

 

 

 

 

 

 

 

 

 

 

 

 

 

 

 

 

 

 

이러한 결과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의 비율이 10%라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보통 5%라는 수치가 나오는데 이에 비하면 정말 엄청난 수치입니다.

 

 

위에 소개한 것과 같이 다양한 활동을 하는 SKTelecom의 궁극적 목적은

단순히 흥미나 재미, 또는 마케팅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팬 수를 늘리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팬에 집중하지만 유저와 소셜라이징 하는 것,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 이 목적이었습니다.

 

팬이 늘어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팬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이죠!

 

 

 

페이스북의 팬이 증가한다는 것은…

 

 

1. 버즈(Buzz) 확대가 용이하다.

- 뉴아이패드, 갤스리 등 전략 단말기에 대한 버즈확대

- 전국망 도는 멀티 Carrier등의 전략에 용이

 

2. 온라인 캠페인 플랫폼으로의 활용이 용이하다.

- 예시) 소셜매니저, 즐겨바라 캠페인의 붐업

 

3. 국내 최고 수준의 팬 수 운영 능력으로 다양한 제휴마케팅 가능하다.

- 제휴사측 무상 경품 지원, 각종 전시 및 영화제작사 제휴 제안 등

 

 

 

 

 

 

 

 

 

 

 

 

 

 

 

 

을 의미합니다.

 

 

이 날 특강에서 매니저님께서 던지신 핵심 포인트는

 

Socializing이 먼저다. Marketing은 결과다.

 

라는 것 입니다.

 

'소셜라이징이 이 이루어지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마케팅은 이에 따른 결과이다.'

라는 것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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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범 매니저님이 보는 SK Telecom SNS 활용의 미래>

 

SNS를 활용한 PR활동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알아보고

전반적인 SK Telecom의 활동을 살펴본 후 이 성과를 알아 보았는대요.

이렇게 크게 확장한 SK Telecom 의 다음 목표, 다음 나아갈 방향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2012 = 3.0 시대 라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1.0 : 제품

2.0 : 고객관리

 

이었다면 이제는

 

 

 

3.0 : the human spirit

 

감성적 메시지, 고객과 함께 나아가는 협력 관계 모두함께 잘되는 마케팅을 꿈꾸는 시대

 

 

 

 

 

 

 

 

라는 것 입니다.

 

 

전준범 매니저님이 생각하는 2013년의 SKTelecom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care 고객관리

co-creation 고객 아이디 반영

conversation 대화를 더욱 증대

character 정확한 아이덴티티

collaborate 다른 브랜드와 함께

 

 

 

라고 말씀해주시며 특강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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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규모가 크고 소통이 활발하고 액티브한 페이스북 페이지인 SKTelecom 페이지 담당자 분을

직접 만나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제가 이번 특강을 통해 알게 된 핵심 포인트는

 

 

진짜 소통을 지향하라 입니다.

 

몇몇 기업들은 팬을 늘리기에 급급하고 쌍방향 소통을 지향한다고 하지만

사실 자신들이 원하는 메시지만을 말하기에 급급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 적도 있습니다.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시작한 SNS활용이 그렇지 못할 때 오는

사람들의 실망감은 더욱 클 것 입니다.

진정으로 소통하고 모두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는 점!

절대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살이 되고 뼈가 되는 특강을 해주신 매니저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참고 : SK Tele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sktworld/>

 

 

 


Posted by 류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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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화, 올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블로그 포스트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2013년 새해 건승하세요!

    2012.12.24 11:12 [ ADDR : EDIT/ DEL : REPLY ]